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5차 성배전쟁 (문단 편집) ==== 2월 2일/공통 - 루트 분기점 ==== 시로는 신지에게 억지로 떠넘겨 받은 궁도장 청소를 혼자서 끝낸 후 밤 늦게 하교하던 중 붉은 옷의 남자와 파란 옷의 남자가 운동장에서 무기를 들고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다. 이때 린과 아처는 학교 내에 설치된 결계의 흔적([[블러드포트 안드로메다]])을 살피기 위해서, 랜서는 키레이가 영주로 모든 서번트의 정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마누친 상태였는데, 랜서는 쉽게 결판이 나지 않자 [[게이 볼그(Fate 시리즈)|보구]]를 발동하려다가 시로의 존재를 눈치채고[*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장면에 놀라 뒷걸음질 치다가 나뭇가지를 밟아 소리가 났다.], 도망가는 그를 쫓아가 심장을 꿰뚫었다. 린은 살해당한 상대가 하필이면 에미야 시로임을 알고 10년간의 마력이 담긴 펜던트로 심장을 수복해 시로를 살려낸다. 의식을 되찾은 시로는 집으로 돌아가지만, 다시 현장을 찾았다가 시체가 없는 것을 확인한 랜서가 에미야 저택으로 쳐들어온다. 아처의 지적으로 뒤늦게 이를 깨달은 린은 아처를 데리고 에미야 저택으로 로 향한다. 시로는 굴러다니던 포스터를 강화해 항전하지만 결국 창고까지 밀려나 궁지에 몰리고 만다. 그런데 창고에는 과거 아이리스필이 [[세이버(4차)|세이버]]와 10년 전에 함께 그렸던 마력진이 남아있었고, 이것이 발동해 세이버가 소환된다. 세이버는 랜서를 요격해 몰아내던 도중 [[게이 볼그(Fate 시리즈)|게이 볼그]]에 공격당했으나 직감과 행운 랭크 덕에 치명상은 피했고, 이후 밖에 서번트가 있음을 감지해 공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